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는지요?

히브리서 6장 1절-8절에 말씀하시는 것 처럼 예수님을 믿고 난 뒤에 또 계속 죄를 짓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고 다시 회개케할 수 없다고 하는 말씀과
또 고린도 전서3장 16-18절에 나오는 말씀처럼
'너희 몸은 거룩한 성전이니...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께서 멸하시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고 예수님이 구주이신 것을 믿지만
한가지 죄를 끊지 못하고 계속 짓게되며 스스로 계속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봅니다.
구체적으로 그것을 말할 수는 없지만
제가 생각해도 무서운 이 죄 때문에 때로는 내가 혹시? 위의말씀처럼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죄를 끊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만
오늘 위의 두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