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정말오랬만이네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참으로 오랬만에 홈페이지를 들어와 봅니다저 기억하실련지요.....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건강하시죠?
호산나교회를 섬겼던 최현영 입니다
제가 교회를 떠난지 벌써 4년이 되어갑니다
그때는 성도의 직분이었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집사의 직분도 받았고 장로교는 구역예배라고 하지만 감리교는 속회라고 하죠 장로는 구역장이라고 하는데 감리교는 속장이라고 합니다 속장의 직분도 받았고 신앙생활도 잘 하고 있답니다^^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을 늘 받고 있었지만 제가 갑자기 떠나게 되서 마음이 아프셨죠^^에구 그러고보니 제가 목사님과 사모님의 마음을 아프게한거 같아 죄송스럽네요.얼마전 이옥순 권사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교회에서 부흥회를 한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더욱더 신앙생활에 도전을 받고 싶고 목사님과 사모님 도 만나뵙고 싶고해서 참석하려고 하는데 가도 되겠죠?^^종종 홈페이지에 글남기고 가도 되겠지요 그럼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세요^^참 저희교회 홈페이지주소도 함께올려요^^http://glorych.or.kr